패션뉴스 | 2012-06-08 |
「크로커다일 남성」 뉴코아 동수원점 2억 달성
광주 롯데아울렛, 불광 NC, 안산 2001아울렛 강세
던필드(대표 장재승)의 「크로커다일 남성」 동수원 뉴코아아울렛점이 지난 5월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동수원 뉴코아아울렛점은 「크로커다일 남성」가운데 2억대 매출을 달성한 첫 매장이다.
지난 2009년 2월 문을 연 동수원 뉴코아아울렛점은 오픈 3년 만에 판매 매출 2억원이라는 기록을 수립하며, 「크로커다일 남성」 1등 매장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동수원 뉴코아아울렛점이 월매출 2억원을 기록한 이유는 지역 고객을 사로잡는 판매서비스와 함께 수년간 쌓아온 신뢰있는 제품력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크로커다일 남성」은 계속된 패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 롯데아울렛월드컵점과 불광 NC백화점, 안산 2001아울렛점, 신길점 역시 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억대 매장에 진입했다. 특히, 불광 NC백화점은 전년 동기간 대비 20%이상 신장하며 빠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크로커다일 남성」은 6월 부산 대연점, 경북 하양점, 구미 봉곡점에 대형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남부 지역 상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추가 억대 매장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크로커다일 남성」은 하반기 비즈니스 및 골프라인을 새롭게 전개해 남성 토털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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