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2 |
윤은혜, 콧바람 외출! 39세에 여전히 소녀 같은 빨간 코트룩
블랙 더블 버튼과 포켓이 멋스러운 화사한 레트 코트의 여유로운 외출룩 눈길
배우 윤은혜가 39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녀 같은 빨간 코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콧바람 외출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블랙 더블 버튼과 포켓이 멋스러운 화사한 빨간 코트를 입고 여유로운 외출룩을 완성했다. 특히 하이힐에 블랙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 동안 3kg 감량 비법으로 무작정 굶는 게 아닌 '급찐급빠' 다이어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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