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6-08 |
「올포유」 5월 매출 폭발
가정의 달 맞아 … 1억 이상 매장 42개점
한성FI(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런칭 이래 최고의 성장세를 보였다.
「올포유」는 상반기 목표대비 120%, 전년대비 132% 신장된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조직 정비 및 시스템이 완비되는 하반기에는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서울 봉천점을 중심으로 1억원 이상의 매장이 약 42개점, 7~8천만원 이상의 매장이 31개점에 달할 정도로 승승장구했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계속적인 신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올포유」관계자는 조직 정비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한 달라진 모습들이 매출로 이어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올포유」의 최대 과제인 대리점 수익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포유」는 2014년 매장수 300개에서 2,000억원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올포유」는 올 봄부터 기존보다 세련되고 젊은 감성의 스포츠 캐주얼 라이징 컨셉으로 브랜드를 전개했으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올포유」는 폭발적 시청률을 보였던 SBS “초한지”의 정겨운과 지난 3월 개봉했던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소재로 한 영화 “가비”의 김소연이 직접 「올포유」고객을 만나는 팬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매장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전국 고속도로 야립 광고와 TV방송, 드라마 제작 지원 PPL로 제품과 브랜드 노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역 마케팅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국 버스광고와 신문, 잡지 등 인쇄 매체에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엑스포의 성공기원 프로젝트로 리무진 버스 랩핑 광고도 함께 병행 중이다. 한편 「올포유」는 고정 고객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주는 판촉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두 남녀 빅 모델을 통한 CF광고까지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포유」는 상반기 목표대비 120%, 전년대비 132% 신장된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조직 정비 및 시스템이 완비되는 하반기에는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서울 봉천점을 중심으로 1억원 이상의 매장이 약 42개점, 7~8천만원 이상의 매장이 31개점에 달할 정도로 승승장구했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계속적인 신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올포유」관계자는 조직 정비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한 달라진 모습들이 매출로 이어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올포유」의 최대 과제인 대리점 수익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포유」는 2014년 매장수 300개에서 2,000억원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올포유」는 올 봄부터 기존보다 세련되고 젊은 감성의 스포츠 캐주얼 라이징 컨셉으로 브랜드를 전개했으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올포유」는 폭발적 시청률을 보였던 SBS “초한지”의 정겨운과 지난 3월 개봉했던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소재로 한 영화 “가비”의 김소연이 직접 「올포유」고객을 만나는 팬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매장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전국 고속도로 야립 광고와 TV방송, 드라마 제작 지원 PPL로 제품과 브랜드 노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역 마케팅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국 버스광고와 신문, 잡지 등 인쇄 매체에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엑스포의 성공기원 프로젝트로 리무진 버스 랩핑 광고도 함께 병행 중이다. 한편 「올포유」는 고정 고객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주는 판촉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두 남녀 빅 모델을 통한 CF광고까지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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