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1 |
별♥하하, 쏙 빼닮은 두 아들과 힙한 패밀리룩! ‘못 말리는 하씨들’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부부가 꼭 닮은 두 아들과 함께 힙한 패밀리 나들이룩으로 훈훈한 일상을 드러냈다.
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하씨들, 지난 주말”, “이놈들아 엄마 아빠 사진 좀 찍게 좀 놔두면 안되냐”, “아우 얘네 내 눈에만 이렇게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별과 하하, 그리고 두 아들 드림과 소울은 블랙&오렌지 컬러의 깜찍한 시밀러룩으로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하하와 쏙 빼닮은 두 아들은 카메라 앞을 뛰어다니며 장난 가득한 포즈와 함께 엄마, 아빠를 웃음 짓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별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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