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0 |
서정희, 61세 절대 동안의 어마어마 통굽 슈즈! ‘동화 속 요정 같네’
블랙 시스루 원피스와 컬러풀한 양말에 높은 통굽 블랙 슈즈로 동안 미모 발산
방송인 서정희가 61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높이의 슈즈를 신고 동화 속 요정 같은 절대 동안을 뽐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살수록 더 아름다워진다”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의 정리를 마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머리를 단정하게 뒤로 묶고 블랙 시스루 원피스에 컬러풀한 양말과 높은 굽이 돋보이는 블랙 구두를 신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61세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2020년에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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