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22-01-10 |
코치, 대표 심볼 호스앤캐리지 모티브의 토트백 전개
주중부터 주말까지 활용하기 좋은 말과 마차 로고 컬렉션의 데일리백 제안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대표 심볼 ‘호스와 캐리지(Horse & Carriage)’ 로고 컬렉션을 선보인다.
1940~50년대 대표 이동 수단이었던 말과 마차(Horse & Carriage)는 80여년이 지난 현재, “That’s My Ride”라는 컨셉으로 발전했다.
로고의 말(Horse)과 마차(Carriage)는 최고의 장인들이 마차의 마구와 고삐를 만들던 뉴욕 고급 가죽 공방을 뜻하며, 이는 가죽에 대한 코치의 자부심을 나타낸다.
코치 필드 토트백은 바쁜 주중부터 즐거움으로 가득한 주말까지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고, 많은 소지품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활용도 높은 캐리올에 코치의 아이코닉 홀스 앤 캐리지 모티브가 가미되어 클래식한 멋 또한 느낄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스포티한 웨빙 스트랩으로 숄더 백과 크로스바디로도 연출 가능하며,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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