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07 |
손태영, 미코 출신은 달라! 늘씬한 케이블 니트 코트룩
배우 손태영이 럭셔리한 니트 맥시 코트룩으로 우아한 뉴요커의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2022 울 셋 신년 점심♡ 태지지도 화이팅! 한 해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웅장한 실내 공간에서 케이트 니트 코트룩으로 럭셔리한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은 지인들과 한 식당에서 와인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들에는 지인들과 식당에서 와인과 함께 우아한 식사를 나누는 손태영의 모습도 담겨 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지내고 있으며 권상우는 미국에 살고 있는 손태영과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고 있다. 권상우는 현재 한국으로 귀국해 자가격리중인 상태다.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또 다시 생이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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