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06 |
신다은, 5년만에 임신! 날씬한 D라인 맵시있는 후드 숏패딩 어디꺼?
고감도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의 퀼팅 숏다운 점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 뽐내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신다은(37)이 D라인 없는 숏패딩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다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벼운 패딩에 더욱 손이 가는 올해 겨울이네요. 얼굴이 화사해지는 패딩 입고 오늘도 따뜻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다은은 블랙 팬츠와 블랙 티셔츠에 라이트 그린 숏패딩를 착용하고 롱부츠를 매치한 슬림한 D라인을 뽐냈다.
신다은이 착용한 숏다운 패딩은 세정의 고감도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 로렌’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 신다은의 인스타그램
변형 스티치가 들어간 숏다운 점퍼로 레규러 핏으로 체형에 관계 없이 다양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신다은은 "오늘도 내인생 최고 몸무게 갱신 중"이라고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MBC '구해줘 홈즈'에 동반 출연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신다은의 인스타그램
↑사진 = 신다은의 인스타그램
↑사진 = 신다은이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숏패딩
↑사진 = 신다은이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숏패딩
↑사진 = 신다은이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숏패딩
↑사진 = 신다은이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숏패딩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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