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05 |
[그 옷 어디꺼] 이지훈♥아야네, 꿀 뚝뚝 신혼! 달달 골프 데이트룩 어디꺼?
영꾸띄르 골프웨어 ‘유타’ 제품으로 연출한 유니크한 골프 커플룩 '문의 폭발'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이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28)와 달달한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지훈, 아야네 부부는 코로나19로 지난해 먼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로 지내다 결혼식을 두차례 연기한 끝에 지난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요즘 골프에 푹 빠진 이들 부부는 최근 제주도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알콩달콩 신혼부부의 인증샷을 남기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가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지훈의 유니크한 파란색 골프룩과 아야네의 깜찍 발랄한 골프룩이 눈길을 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착용한 골프웨어는 최근들어 셀럽들이 즐겨찾는 영꾸띄르 골프웨어 ‘유타(UTAA)’로 밝혀졌다.
이지훈은 블루 맨투맨과 화이트 팬츠로 감각적인 골프룩을 연출했으며 아아네는 프린팅 플리츠 스커트와 퍼 후드 패딩 베스트로 러블리한 골프룩을 연출했다.
이지훈보다 14살 어린 아야네는 2012년부터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일본인으로 현재는 한국어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에서 지난해 런칭한 '유타'는 유러피안 감성의 디자이너 골프웨어 브랜드로 오픈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영 꾸띄르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타'는 2021년 3월 삼성동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오프라인 스토어 1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유타' 골프웨어를 착용한 아아네
↑사진 = '유타' 골프웨어를 착용한 아아네
↑사진 = '유타' 골프웨어를 착용한 아아네
↑사진 = 이지훈이 착용한 '유타' 골프웨어
↑사진 = 이지훈이 착용한 '유타' 골프웨어
↑사진 = 아야네가 착용한 '유타' 골프웨어
↑사진 = 이지훈이 착용한 '유타' 골프웨어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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