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04 |
'오뚜기 3세' 함연지, 어흥! 새해 첫 갤러리 나들이룩 Y2K 숏패딩!
뮤지컬 배우 겸 크리에이터 함연지가 갤러리 나들이룩으로 힙한 패딩룩을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제갤러리"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복근이 드러난 크롭티에 숏패딩을 매친 힙한 패딩룩으로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함연지는 지난 24일 개봉한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어드벤처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한국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에 캐스팅, 더빙과 뮤직 퍼포먼스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2017년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했다. 현재 방송,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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