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03 |
[그 옷 어디꺼] ‘슈돌’ 존박, 1일 베이비시터...다정한 카멜 코트룩 어디꺼?
유니섹스 캐주얼 '애드호크(ADHOC)' 핸드메이드 카멜 싱글 코트룩 '화제 만발'
가수 존박이 방송인 사유리 아들 젠의 일일 베이비시터로 변신했다.
1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13회에서는 ‘기억해 줄 수 있나 혹쉬~’라는 부제로 방송된 가운데 사유리는 처음으로 아들 젠과 함께 출근했다.
사유리는 KBS1 ‘이웃집 찰스’ 녹화를 앞두고 갑자기 베이비시터 이모가 일이 생겨 돌볼 사람이 없자, 일단 아들 젠과 함께 출근했다.
그런데, 본격적인 녹화를 앞두고 1일 베이비시터가 나타났다. 흔쾌히 젠을 봐주기로 해준 베이비시터는 바로 가수 존박이었다.
다정다감한 삼촌을 만난 젠은 존박에게 마음을 열고 훈훈한 ‘젠&존’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존박은 젠과 함께 방송국 이곳저곳을 함께 돌아다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13회 방송 캡처
이날 존박이 착용한 핸드메이드 싱글 코트는 유니섹스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ADHOC)' 제품으로 알려졌다.
버튼이 2개인 고급스러운 싱글 코트로 심플하면서도 부드러운 무드에 코트 내부에 충전재가 들어있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 ‘슈펀맨이 돌아왔다’는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존박이 착용한 '애드호크' 싱글 코트
↑사진 = 존박이 착용한 '애드호크' 싱글 코트
↑사진 = 존박이 착용한 '애드호크' 싱글 코트
↑사진 = 존박이 착용한 '애드호크' 싱글 코트
↑사진 = 존박이 착용한 '애드호크' 싱글 코트
↑사진 = 존박이 착용한 '애드호크' 싱글 코트
↑사진 = 존박이 착용한 '애드호크' 싱글 코트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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