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03 |
‘전진 아내’ 류이서, 베레모에 터틀넥룩! '오늘은 카페의 화가?'
퍼플 베레모에 카멜 터틀넥 티셔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외출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베레모에 터틀넥 티셔츠를 입고 화가로 변신한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오늘 그림 잘 그려 보여요? 약간 늦은 듯 하지만,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카페로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마치 화가로 변신한 듯한 귀여운 퍼플 베레모에 카멜 터틀넥 티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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