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1-03 |
[패션엔 포토] 효린-리아킴, 범 내려온다...새해 첫 출근 애니멀 코트룩!
KBS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참석길...애니멀 프린트 숏&롱 시밀러 코트룩
2021년이 가고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 2022년 새해가 밝았다.
가수 효린(Hyolyn)이 새해 첫 출근길에 호랑이 해를 맞아 애니멀 프린트의 크롭트 모피 재킷과 청바지로 연출한 스타일리시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효린은 안무가 리아킴(Lia Kim)과 함께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참석길에 두사람 모두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쇼&롱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아킴은 애니멀 프린트의 롱 코트룩으로 효린과 함께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한편, 효린은 최근 발표한 컴백곡 ‘아하(A-Ha)’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고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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