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1-03 |
'오겜 핫스타' 정호연, 이쁜척 안해! 민낯 그대로 수수한 새해 첫스타일
‘오징어 게임(Squid Game)’의 핫스타 모델 겸 배우 정호연(Ho Yeon Jung)이 새해 첫 스타일로 평범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정호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주택으로 보이는 대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청바지에 니트 집업, 운동화를 착용한 평범한 일상룩과 위트있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새해 첫날 1일에는 민낯 그대로의 모습과 조수석에서 찍은 초밀착 셀카를 공유했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정호연은 지난 11월 미국 최대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와 계약을 맺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무대를 넓히고 있다.
정호연은 지난 2016년부터 9세 연상의 배우 이동휘(37)와 6년째 공개 열애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