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30 |
엄현경, 36세 이 미모 실화? 청순美 가득한 8등신 비율 감탄
배우 엄현경이 청순미 가득한 동안 미모를 빛냈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봉선화로 열연하고 있는 엄현경은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열심히 두번째 남편 세트 촬영 중이에요"라며 사진을 여러장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부츠컷 청바지에 블랙 코트룩으로 감출 수 없는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작은 얼굴과 모델 못지 않는 긴 다리의 명품 비율 등 예쁜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6년생 올해 36세인 엄현경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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