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29 |
'중딩맘' 오윤아, 어쩐지! 날마다 자기관리..군살 1도 없는 애슬레저룩
배우 오윤아가 군살 1도 없는 건강미를 뽐냈다.
오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에 "탄츠플레이 새로운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탱크탑에 벨벳 후드 스웻슈트를 레이어드한 힙한 애슬레저룩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42세 나이를 무색케하는 탄탄한 각선미와 동안미모 돋보인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슬하에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지난 7월 개봉한 미스터리 영화 '방법:재차의'에서 촉망받는 기업인 변미영 역으로 출연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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