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28 |
김혜수, 52세 나이 깜박 아련한 눈빛의 겨울룩! ‘품격의 동안 미모’
빨간 퍼 재킷과 블랙 패팅 재킷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스타일 완성
배우 김혜수가 아련한 눈빛의 겨울룩으로 품격의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화보 촬영 컷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수는 소녀 같은 아련한 눈빛에 빨간 퍼 재킷과 블랙 패딩 재킷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밀수'를 촬영 중이다. '밀수'에는 김혜수를 비롯해 배우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등이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