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27 |
채정안, 크리스마스 제대로 즐긴 플렉스 외출룩! ‘어디에서도 빛나’
러블리한 미소와 함께 따뜻한 비니와 니트 이너에 롱코트의 겨울 외출룩 완성
배우 채정안이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긴 듯한 호텔 플렉스 외출룩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 일상"이라며 글을 함께 호텔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털모자와 니트 이너에 겨울 롱코트를 착용하고 롱부츠로 마무리로 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채정안은 마스크 위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으며 지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을 촬영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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