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25 |
혜리, 강미나와 크리스마스 놀이동산 데이트룩! ‘류준열은 어떡하고’
데님 팬츠와 따뜻한 니트 카디건과 머플러, 귀여운 헤어밴드의 크리스마스 나들이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강미나와 크리스마스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혜리는 2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같은 작품에 출연중인 강미나와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혜리는 잠실 놀이공원에서 데님 팬츠와 따뜻한 니트 카디건과 머플러의 나들이룩에 귀여운 헤어밴드로 크리스마스 이브를 한껏 즐겼다.
혜리는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하고 있다.
혜리가 출연하는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추격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현재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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