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24 |
‘하하♥’ 별, 세아이 엄마 맞아? 스웨그 넘치는 튜브탑 걸크러시룩
블랙 튜브탑 상의에 대님 재킷, 블랙 비니와 화려한 액세서리 힙한 스타일 눈길
방송인 하하의 아내 가수 별이 튜브탑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노출한 걸크러시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 아님, '스우파' 아님, '엄마는 아이돌'임", “뒤늦게 제대로 불어 온 춤바람, 늦바람이 무섭다더니”라는 글과 함께 스웨그 넘치는 매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별은 탄탄한 복근을 노출한 블랙 튜브톱 상의에 데님 재킷을 걸치고, 여기에 블랙 비니와 화려한 액세서리, 핑크 헤어피스를 붙여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엄마는 아이돌'은 출산과 육아로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완성형 아이돌로 돌아오는 레전드 맘들의 컴백 프로젝트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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