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2-22 |
[패션엔 포토] 박하선, 무심하게 툭! 출근길 밝힌 후드 트렌치 코트룩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길...상큼한 트렌치 코트로 멋낸 출근룩
박하선은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 출근길에 상큼한 트렌치코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이날 춥지 않은 겨을 날씨에 청바지에 스타일과 활동성이 뛰어난 후드 트렌치 코트룩으로 출근길을 밝혔다.
휴식, 재택근무, 근거리 외출 등 다양한 TPO에 대응하는 다목적 워크 레저룩이 MZ세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무심한 듯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운 스트리트 감성의 활동적인 데일리룩이 각광받고 있다.
한편, 1987년생 올해 나이 35세인 박하선은 2017년 8살 연상인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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