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21 |
신세경, 옆태가 예술! 오똑한 콧대와 도톰한 입술 '완벽 그 자체'
배우 신세경이 남다른 옆태를 자랑했다.
신세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화보 속 신세경은 뚜렷한 이목구비의 남다른 얼굴 옆선과 독보적인 S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한 신세계은 올해 나이 32세로 드라마 ‘선덕여왕’, ‘지붕 뚫고 하이킥’, ‘뿌리깊은 나무’, ‘패션왕’, ‘냄새를 보는 소녀’, ‘육룡이 나르샤’, ‘하백의 신부’, '런 온', 영화 ‘푸른소금’, ‘타짜-신의 손’, '어쿠스틱'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월에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로 대중을 만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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