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2-20 |
[패션엔 포토] 구구단 강미나, 이젠 배우! 수줍은 하의실종 킬힐 쇼츠룩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발표회…블랙 더블 재킷의 하의실종 발표회룩
구구단 출신의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면서 킬힐에 하의실종 슈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미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선미가 돋보이는 킬힐과 쇼츠 이너에 블랙 더블 재킷의 하의실종 발표회룩을 선보였다.
강미나는 20일 첫 방송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병판댁 무남독녀 한애진 역으로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과 함께 출연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후기 18세기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슬아슬한 추격 로맨스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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