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18 |
‘전진 아내’ 류이서, 연예인보다 더 많은 러브콜! 예쁜 머플러에 코트룩
노란색 머플러에 블랙 플리츠 스커트와 베이지 롱코트 단아한 겨울룩 눈길
연예인 보다 더 많은 러브콜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예쁜 머플러에 베이지 코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관련 “너무 예쁜 목도리랑 니트”라는 글과 함께 겨울 코트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더블 버튼의 베이지 롱코트에 블랙 플리츠 스커트를 착용하고, 노란 머플러를 매치해 단아하고 세련된 겨울 산책룩을 완성했다.
특히 류이서가 착용한 노란색 머플러와 앵클부츠는 단아하면서도 상큼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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