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5-21 |
「뉴발란스」 엑셀런트 메이커 캠페인
전 세계 각 분야에서 13인 선정
이랜드의 「뉴발란스」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엑설런트 메이커(Excellent Maker)’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세계적으로 모두 13명이 선정됐고, 아시아권에서는 한국인 정성하를 비롯해 모두 7명이 뽑혔다. 선발된 엑설런트 메이커는 뮤지션이나 공장 기술자, 그래픽 디자이너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로, 자신의 일을 즐기며 노력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는 공장 기술자로 십 수년 동안 한계 상황을 이겨내며 최고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지켜온 이들을 소개하며, 미국에서는 뉴욕 양키즈의 인기스타 닉 스위셔의 열정을 소개한다. 한국인으로 선정된 15세의 핑거 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에 대한 이야기는 5월 말에 공개된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