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16 |
박소현, 럭셔리한 퍼 코트의 겨울 여신! 51세에 크롭티도 완벽
배 살짝 드러난 크롭티에 퍼 롱코트 힙하면서도 럭셔리한 겨울룩 눈길
방송인 박소현이 럭셔리한 퍼 코트에 힙한 크롭티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소현은 1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라송. ootd. 배앓이 패션. 부티 좔좔 고급지다. 올블랙 아니고 올네이비"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현은 배가 살짝 드러난 크롭티에 퍼 롱코트를 걸친 힙하면서도 럭셔리한 겨울룩을 연출했다.
한편, 박소현은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로 활약 중이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MC를 맡고 있다.
최근 51세 나이에도 30년째 체중 47kg, 허리 둘레 25인치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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