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1-12-16

추사랑, 엄마 어깨까지 폭풍성장! ‘오겜’ 앓이 운동복 입은 모녀룩

야노 시호와 함께 주인공 이정재 456번 운동복 입고 어엿한 소녀로 변신




폭풍 성장한 11살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오징어 게임’ 456번 운동복 입고 모녀 커플룩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에 드는 실내복”이라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과 함께 ‘오징어 게임’ 트레이닝웨어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추사랑은 '오징어 게임'에서 주인공 이정재가 입었던 456번 오버핏 운봉복을, 야노 시호는 박해수가 입었던 218번 운동복을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2011년생으로 올해 11살인 추사랑은 야노 시호의 어깨만큼 폭풍 성장한 어엿한 소녀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사랑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빠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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