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16 |
소녀시대 윤아, 인형이 따로 없네! 로맨틱 캉캉 드레스룩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화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풍성한 러플 장식의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동화속 공주님같은 비주얼을 연출했다.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상체에도 볼륨감은 살아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 또한 '너무 예쁘다' '천사인가' '인형같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영화 '해피 뉴 이어'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영화 '2시의 데이트' 주역으로 발탁돼 안보현과 호흡을 맞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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