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13 |
김완선, 53세 맞아? 미모도 몸매도 세월 역행 그린 뽀글이 코트룩
가수 김완선이 53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린 뽀글이 코트룩으로 세월 역행 미모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화보 촬영 현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완선은 눈에 띄는 그린 플리스 코트에 슬림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이트 팬츠와 화이트 부츠를 착용하고 20대 같은 매력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1969년생으로 53세인 김완선은 1986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채널A '랄라랜드'에 출연한 바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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