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13 |
‘전진 아내’ 류이서, 산책룩도 연예인 보다 예뻐! 일상을 빛낸 꾸안꾸룩
스웻 셔츠와 팬츠의 운동복 셋업에 스포티한 재킷의 캐주얼한 산책룩 눈길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연예인 보다 예쁜 꾸안꾸 산책룩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니랑 산책, 집 앞에는 아직 가을 느낌 나요 억새도 있고(맞나?) 뭔가 제주도 느낌"라는 글과 함께 집 앞을 산책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스웻 셔츠와 팬츠의 운동복 셋업에 가죽과 패팅을 믹스한 스포티한 재킷을 입고 캐주얼한 산책룩을 완성했다.
류이서는 민낯에 꾸안꾸 스타일의 편안한 산책룩에도 연예인 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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