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2-13 |
'두아들 엄마' 박주미, 50세 가까이서 봐도 넘사벽 절대 동안
배우 박주미가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11월 2일 열린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1 Asia Artist Awards,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던 사진을 클로즈업 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50세 나이가 믿지지 않는 탄력있는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가 어우러진 우아하면서 청순한 동안미모가 돋보인다.
1972년생, 올해 50세인 박주미는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도 섬세한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시스루 블랙 드레스와 볼드한 귀걸이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박주미는 지난 8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한편 박주미는 15세, 20세인 장성한 두 아들이 있으며 지난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20년째 시부모님과 거주 중이며 본인 역시 나중에 아들과 함께 살고 싶다고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