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12-08 |
에스콰이아, 샴페인 핸드백 인기 만점 60분만에 4천 세트 완판
소가죽의 소프트 토트백, 감각적인 컬러의 버킷백, 컴팩트한 퀼팅 스마트백 인기
형지에스콰이아(대표 최병오)의 2021 F/W 신제품인 샴페인 핸드백이 지난 12월 11일 홈앤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60분만에 준비된 수량 4천 세트를 모두 판매해 약 7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에스콰이아는 샴페인 핸드백이 클래식과 트렌디함을 접목한 디자인에 높은 퀄리티와 실용성을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에스콰이아 샴페인 핸드백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한 오플 엠보 소가죽으로 제작된 넉넉한 수납력의 블랙 소프트 토트백, 감각적인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소가죽 버킷백, 간단한 휴대용품이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레드 퀼팅 스마트백까지 3종으로 가격은 179,000원이다.
이에 대해 형지에스콰이아 관계자는 “에스콰이아가 글로리스 핸드백 12억 매출 달성에 이어 샴페인 핸드백 완판까지 긍정적인 반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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