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07 |
‘15살 중딩맘’ 오윤아, 롱 원피스의 무한 매력! ‘믿기지 않는 깡패 비율’
롱 웨이브 헤어에 화려한 골드 패턴의 블랙 롱 원피스로 청순한 스타일 연출
배우 오윤아가 우월한 기럭지에서 품어 나오는 롱 원피스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윤아는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롱 웨이브 헤어에 화려한 골드 패턴이 들어난 블랙 롱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큰 키에서도 우러나오는 남다른 비율은 팬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슬하에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지난 7월 개봉한 미스터리 영화 '방법:재차의'에서 촉망받는 기업인 변미영 역으로 출연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