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2-07 |
‘2살 엄마’ 최지우, 레스토랑 앞치마 딱! ‘꽈배기 먹방도 예뻐’
셔츠 단추 풀고 허리에 앞치마 상큼한 미모와 꽈배기 먹방의 귀여운 모습 눈길
최지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 16일 open 시고르경양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 촬영을 준비하면서 셔츠 단추를 풀어 헤치고 허리에 앞치마를 두른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실 바닥에 주저앉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꽈배기를 들고 있는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최지우는 2살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나이 9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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