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06 |
기은세, 벌써 결혼 10년차! 20대 대학생 여친 같은 코트룩
올리비아로렌, 화사한 컬러의 고급스러운 베이지 테일러드 코트 인기 만점
배우 기은세가 결혼 10년차 39세 나이에도 20대 대학생 같은 세련된 여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은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광고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멋스러운 코트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데님 팬츠와 니트에 베이지 롱코트를 입고 셀카를 찍는 여유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올해로 10차년차에 접어들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서민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가 착용한 고급스런 테일러드 코트는 세정의 고감도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 제품으로 알려졌다.
화사한 컬러의 고급스러운 베이지 테일러드 롱 코트로 퍼카라가 멋스러운 스타일로 원피스와 함께 연말 모임룩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특히 퍼카라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별도의 워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가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코트
↑사진 = 기은세가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코트
↑사진 = 기은세가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코트
↑사진 = 기은세가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코트
↑사진 = 기은세가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코트
↑사진 = 기은세가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코트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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