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2-06 |
이제훈, 37세 맞아? 여심 홀리는 소년같은 현실 남친룩
배우 이제훈이 소년같은 현실 남친룩으로 여심을 홀렸다.
이제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평온한 일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제훈은 스웻 슈트에 네이비 퀼딩 숏패딩을 걸친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으로 소년같은 매력을 뽐냈다. 캡모자를 쓴 이제훈의 조각같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의 훤칠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이제훈은 최근 드라마 '모범택시',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했으며, 현재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는 12월 8일 왓챠에서 단독 공개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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