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2-06 |
‘뉴욕댁’ 이진, 리즈 갱신! 뉴요커 다운 강렬한 시크룩
튜브톱과 가죽 코트에 진한 메이크업 강렬하면서도 파격적인 스타일 눈길
그룹 핑클 출신의 ‘뉴욕댁’ 이진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거진 맥앤지나와 함께 한 화보에서 이진은 “확실히 예전보다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조심스러워서 해보지 못했던 스타일을 뉴욕에서는 다 해보고 있어요”라며 강렬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뉴욕댁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이진은 튜브톱 의상과 가죽 코트에 진한 메이크업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하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진은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현재 뉴욕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왕과 나’, ‘혼’, ‘영광의 재인’, ‘대풍수’, ‘빛나는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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