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5-14 |
「써스데이아일랜드」’루브르 박물관전’과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
지엔코의「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6월 5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되는 ‘2012 루브르 박물관전’과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지난해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전’과 처음으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제품이 솔드 아웃 되기도 했다.
올해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전’과 함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로 한 것. 「써스데이아일랜드」와 루브르 박물관전의 이번 콜라보래이션 제품은 루브르전의 다양한 작품을 스토리로 담아낸 액세서리 라인으로, 귀걸이, 반지, 뱅글, 브로치 총 27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빈티지한 고급스러움과 예술작품이 만나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전국 「써스데이아일랜드」매장과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런칭부터 컬쳐라는 컨셉을 가지고 고객들과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해왔고, 이번 아트콜라보레이션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지난해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전’과 처음으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제품이 솔드 아웃 되기도 했다.
올해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전’과 함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로 한 것. 「써스데이아일랜드」와 루브르 박물관전의 이번 콜라보래이션 제품은 루브르전의 다양한 작품을 스토리로 담아낸 액세서리 라인으로, 귀걸이, 반지, 뱅글, 브로치 총 27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빈티지한 고급스러움과 예술작품이 만나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전국 「써스데이아일랜드」매장과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런칭부터 컬쳐라는 컨셉을 가지고 고객들과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해왔고, 이번 아트콜라보레이션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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