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2-03 |
[패션엔 포토] 박주미, 50세 절대동안! 자수 장식 시스루 드레스룩 '올킬'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자수 장식의 시스루 블랙 레드카펫 드레스룩
배우 박주미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1 Asia Artist Awards,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절대동안의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매년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972년생, 올해 50세인 박주미는 이날 섬세한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시스루 블랙 드레스룩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아이브 장원영이 MC를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글로벌 K팝 아티스트 29팀(명)과 한소희, 이정재, 이승기, 유아인, 문가영, 김주령, 박주미, 전여빈, 권유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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