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1-28 |
소녀시대 효연, 예술 작품을 입었네! 아트워크 프린트 하의실종 패딩룩!
손으로 그린 듯한 아트워크 프린트 숏패딩과 쇼츠로 연출한 하의실종 패딩룩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하의실종 숏패딩으로 힙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가수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마치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아트워크 프린트의 숏패딩과 쇼츠로 연출한 하의실종 패딩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효연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8월 싱글 '세컨드(Second)'를 발매했다.
'Second'는 경쾌한 리듬과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서머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반복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마음껏 숨 쉴 시간을 줘도 괜찮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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