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1-27 |
이지아, 44살 센티한 대학생 같은 후드 스웻셔츠룩! ‘뭘 입어도 인싸’
명품 핸드백에 후드 스웻셔츠와 데님 팬츠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일상룩 눈길
배우 이지아가 센티한 대학생 같은 힙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낙엽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아는 후드 스웻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명품 핸드백을 메고 센티한 스타일을 선보여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1978년생으로 44살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할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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