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1-24 |
소녀시대 수영, 이른 아침 민낯인데 이 정도! 정경호 또 반할 트위드룩
조거팬츠와 트위드 재킷에 볼캡 눌러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일상 집콕룩 눈길
소녀시대의 가수 겸 배우 수영(최수영, 31)이 일어나자마자 화장끼 없는 민낯에 캐주얼한 아침 일상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마자”라는 글과 함께 한가롭게 창가에 앉아 햇살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조거팬츠와 트위드 재킷에 볼캡을 눌러쓴 편안하면서 캐주얼한 일상 집콕룩을 선보였다.
특히 볼캡으로 살짝 얼굴을 가렸음에도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38)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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