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1-19 |
[패션엔 포토] 윤하, 표정부터 힘찬 재킷 출근룩! ‘보면 볼수록 예뻐’
KBS 1TV '이슈 픽 쌤과 함께' 녹화 참석…데님 팬츠와 가죽 재킷의 컬크러시 출근
가수 윤하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이슈 픽 쌤과 함께' 녹화에 참석하면서 씩씩한 가죽 재킷 출근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하는 이날 데님 팬츠와 타이포 그래픽 티셔츠에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친 걸크러시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한편, 윤하는 16일 4년 만의 정규앨범이자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엔드 띠어리(END THEORY)’를 발매에 들어갔다.
윤하는 이번 앨범을 위해 약 1년 여간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다양한 '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엔드 띠어리'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별의 조각'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수록곡에는 '잘 지내', '반짝, 빛을 내', '트룰리(Truly)' 등의 자작곡 등이 포함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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