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1-19 |
[패션엔 포토] 박하선, 가을의 끝자락 출근길의 낭만 웨스턴룩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길...스웨이드 재킷과 청바지로 연출한 웨스턴룩
배우 박하선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 출근길에 가을 감성이 가득한 스웨이드 재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이날 낙엽이 쌓인 출근길에 브라운 스웨이트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절제된 분위기의 웨스턴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오렌지 크로스 바디백으로 스타일 엣지를 더했다.
한편, 1987년생 올해 나이 35세인 박하선은 2017년 8살 연상인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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