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1-17 |
정유미, 뾰루퉁 애교짓! 귀여운 레몬 패딩룩 ‘강타, 반할 수 밖에’
블랙 이너에 샛로란 레몬 패딩 입고 애교부터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눈길
배우 정유미가 귀여운 뾰루퉁한 애교짓으로 사랑스러운 레몬 패딩룩을 선보였다.
정유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 추워졌군”이라는 글과 함께 눈에 띄는 화사한 패딩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블랙 이너에 샛노란 레몬 패딩을 입고, 뾰루퉁한 표정부터 멍하면서도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정유미는 지난 2019년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를 출연했으며,이달 말 크랭크 예정인 영화 ‘탄생’에 출연한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신부 김대건의 히토리를 다룬 영화이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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