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1-16 |
송강, 소년미 벗고 이제껏 본적 없는 매혹적인 남성미 발산
부드러운 미소의 소년같은 청량미와 강렬한 남성미가 공존하는 반전 매력
배우 송강이 소년미를 벗은 이제껏 본적없는 매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송강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진행한 주얼리 & 워치 화보에서 부드러운 미소의 소년같은 청량미와 소년미와 대조되는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꽃미남 비주얼에 탄탄한 팔 근육을 드러난 남성미 넘치는 우월한 피지컬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송강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출연했다.
또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박민영, 송강 주연의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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