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1-15 |
티파니 영, 짧게 입어야 인싸! 겨울 멋쟁이는 화이트 숏패딩!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스트릿 감성의 화이트 패딩룩을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에 남을 만한 가을뷰 만드는중"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짧은 기장의 볼륨감 있는 화이트 후드 크롭트 패딩룩으로 한강을 바라보며 산책하는 장면이 담겼다. 여기에 긴 다리를 강조한 복고풍의 데님 팬츠로 스트릿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긴 다리를 강조한 복고풍의 데님 팬츠로 스트릿 감성을 더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8월 18일까지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올랐다. 티파니 영의 첫 뮤지컬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10월 22일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K-POP 마스터를 맡아 활약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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