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1-11-14 |
손담비, 역시 섹시퀸! 반짝이 원피스룩 ‘토요일 밤에…노래할까요?’
반짝이 미니 원피스에 하이힐 12년 전과 다름없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몸매 눈길
배우 손담비가 반짝이 원피스를 입고 가수 시절 ’섹시퀸’으로 돌아왔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노래할까요?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담비는 2009년 대히트를 기록한 ‘토요일 밤에’를 연상시키는 반짝이 미니 원피스를 입고 12년 전과 다름없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MBC ‘나 혼자 산다’와 iHQ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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