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4-30 |
「에이글」 타임스퀘어에 ‘팝업스토어’ 연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프랑스, 홍콩에 이어 한국에서도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이 오는 7월 3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프랑스의 우아한 삶과 재치’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지난해 가을 프랑스 파리의 컨셉스토어 ‘메르시’에서 최초로 열렸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홍콩의 아이에프씨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오픈했다. 한국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국내 첫 「에이글」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
타임스퀘어 팝업스토어에서는 1853년부터 시작된 「에이글」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에이글」의 대표 제품인 러버 부츠의 제조 역사를 알 수 있는 옛 사진들을 전시하며, 2012년 S/S 신제품 러버 부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에이글」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를 더한 신개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5월 12일에는 올해 전속 모델인 배우 김민희 팬 사인회가 진행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사은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의 우아한 삶과 재치’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지난해 가을 프랑스 파리의 컨셉스토어 ‘메르시’에서 최초로 열렸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홍콩의 아이에프씨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오픈했다. 한국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국내 첫 「에이글」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
타임스퀘어 팝업스토어에서는 1853년부터 시작된 「에이글」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에이글」의 대표 제품인 러버 부츠의 제조 역사를 알 수 있는 옛 사진들을 전시하며, 2012년 S/S 신제품 러버 부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에이글」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를 더한 신개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5월 12일에는 올해 전속 모델인 배우 김민희 팬 사인회가 진행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사은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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