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4-25 |
금강, 할인점 컴포트 슈즈숍 「데땅뜨」 런칭
할인점 전용 브랜드, 올해 20개점 목표
금강이 할인점 전용 컴포트 캐주얼 슈즈숍 「데땅뜨」를 런칭한다.
「데땅뜨」는 금강제화와 랜드로바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해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캐주얼룩, 비즈니스룩 모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다.
제품은 국내 컴포트 캐주얼 슈즈 라인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인 ‘에어로솔스(AEROSOLES)’를 독점 운영한다. ‘에어로솔스’는 최근 미국과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컴포트 슈즈 브랜드로,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베이직한 라인에 트렌드를 가미한 스타일리시한 제품으로 신발 자체의 유연성이 높아 최고의 쿠션감을 자랑한다.
「데땅뜨」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대는 10만원 초반대다.
지난 4월 21일 세이브존 화정점을 시작으로 현재 행복한세상 목동점, 패션아일랜드 대전점, W-MALL 구로점, 그랜드 백화점 영통점 등 총 5개점을 오픈 완료했다. 올해에만 2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한편「데땅뜨」는 감사의 달 프로모션으로 5월 13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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